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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3월 내수·수출 전년 比 다 줄었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1 16:33

수정 2025.04.01 21:12

총 4만1244대 판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한국GM 제공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한국GM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GM은 지난 3월 총 4만124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해외 판매는 3만9847대로 19.3%, 내수는 1397대로 31.5% 줄었다.

해외의 경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총 2만7316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총 1만2531대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차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엔트리 레벨 모델이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내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97대 판매를 기록, 실적을 주도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GMC 내 최상위 트림 ‘드날리’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반영한 프리미엄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