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1일 김철기 DX(디바이스경험)부문 MX(모바일경혐)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을 DX부문 DA(디지털어플라이언스비즈니스) 사업부장으로 위촉 업무를 변경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1/202504011717080193_l.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1일 김철기 DX(디바이스경험)부문 MX(모바일경험)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을 DX부문 DA(디지털어플라이언스비즈니스) 사업부장으로 위촉 업무를 변경했다.
김 부사장은 삼성자동차로 입사해 부품기술 및 품질업무 등을 담당했다. 이후 스마트폰, 가전, TV 전 제품의 영업 업무를 경험해 기술과 영업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말부터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을 맡아 글로벌 영업을 리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DA사업부장에 영업·마케팅 전문가를 선임해 사업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968년생 ▲경북대 학사 ▲삼성자동차 ▲삼성전자 SME 담당부장 ▲삼성전자 SAVINA-S법인장 ▲삼성전자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 담당임원 ▲삼성전자 MX사업부문 전략마케팅실 담당임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문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삼성전자 MX사업부문 전략마케팅실장 ▲삼성전자 DX부문 DA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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