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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됐다.
조 사장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공성아 안다르 대표를 추천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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