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일 낮 12시 51분께 충남 홍성군 결성면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95.68㎡가 모두 타 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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