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의 토레타 모델 발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토레타는 올해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잡고 윈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및 콘텐츠를 공개한다.
광고에는 금발머리의 윈터가 토레타를 연상시키는 밝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토레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토레타 브랜드의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한다"며 "올해도 윈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벼운 이온 실천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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