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마진 확보 위해 최소한 인상…점주들 대체로 수긍"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전날 전국 점주들에게 커피 원두 납품가를 인상하는 내용의 방침을 전달했다.
전날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주요 제품 5종의 가격을 최대 300원 인상에 이은 조치다.
다만 국제 원두 시세와 환율 인상에 따라 원두 원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대해 대부분의 점주가 수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사내 점주 게시판 등 여러 경로로 가맹점 의견을 수집해 왔다"면서 "가맹점주들의 마진 확보를 위해 커피원두 납품가를 최소한으로 인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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