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오는 8월까지 ‘유기 농업기능사 자격증반 야간교육’을 개강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유기 농업기능사 야간교육은 작물의 재배 기술 등 총 15차례에 걸쳐 필기와 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작물 재배, 병해충 방제, 친환경 인증 절차 등 이론 교육과 이론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일 계획이다.
논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자격취득 과정인 △유기 농업기능사 △자연 발효식초 제조사 1‧2급과정 △버섯종균기능사 △조경기능사 취득 과정 △종자기능사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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