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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7일까지"

뉴시스

입력 2025.04.02 11:25

수정 2025.04.02 11:25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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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학부모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부모 정책 이해도를 향상, 교육수요자와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니터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 등 17개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견을 제안한다. 또 정책설명회와 토크콘서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 학부모 프로그램에 참여,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지난해는 1113명의 모니터단으로 구성, '대전교육 만족도 조사' 등 22건의 대전교육정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 정책에 반영했다.

또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24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집인원은 1000명 내외이고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이 있고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인기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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