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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동아대,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사업 선정 등

뉴시스

입력 2025.04.02 13:01

수정 2025.04.02 13:01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백년청사 유니버스' (그림=동아대학교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백년청사 유니버스' (그림=동아대학교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동아대학교는 석당박물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이라는 주제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융복합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박물관은 올해 부산 임시수도 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기념한 교육 프로그램 '백년청사 유니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 대상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미션형 교육·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기관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부경대, 인문학 연구소 육성 위한 인문한국3.0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 육성을 위한 '인문한국3.0(HK3.0)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가 이번 사업의 연구거점형 유형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연간 8억원씩, 최대 6년간 48억원을 지원받아 '동아시아 청년학: 유동사회와 청년 인문학의 구성'을 주제로 인문학 연구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소는 또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청년학을 위한 초국적·학제적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동아시아 청년학 관련 대학원 협동과정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생활밀착형 청년 인문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시아지역청년인문랩 설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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