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소은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은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국회의원·당원의 십시일반으로 성금 3억 원을 모았다고 3일 발표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시작 전 "3월 28일부터 전 당원의 모금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경북·경남·울산 피해 지원을 위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1000만 원, 권성동 원내대표·김상훈 정책위의장·이양수 사무총장은 각 500만 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100만 원 이상 특별당비 모금에 동참했다"며 "총 1억 7600만 원이 모였다"고 했다.
이어 "당원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성금은 1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며 "1차 전달식에서 3억 원을 기부하고 4월 6일까지 모금액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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