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김태희 산부인과 교수가 '제79차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 교수가 여성 건강 증진과 공공 보건 정책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김 교수는 고령 임산부 건강 관리 정책, 임신 여군의 근무 환경 개선 지침서 개발 등 보건·사회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특히 여성정책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고령 임산부를 위한 정책적 대응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아이사랑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임신·출산 분야의 공공 정책 개발에도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부천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해 재택 방문 요양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의료 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태희 교수는 "그동안 공공복지와 교육, 치안, 안전 정책이 여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이 수준 높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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