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된 성금은 산불피해 현장 복구 및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과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병길 공사 사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고통받는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산불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하지 않고 빠르게 수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등 재난·재해 피해가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성금 등을 지원함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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