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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 대표이사로 장원재 전 충남아산 부대표 선임

뉴시스

입력 2025.04.03 14:42

수정 2025.04.03 14:42

"K리그1 승격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 (사진=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 (사진=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제8대 대표이사로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장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월간조선 칼럼니스트와 아시아투데이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또한 K리그2 충남아산FC 부대표(2023~202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 및 자문위원(2005~2018),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2004~2005), 200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 홍보자문위원(2001~2002) 등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장 대표이사는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끝나지 않는 축구 이야기(2010)', '황홀하고 격정적인 한국 축구를 위하여(2009)', '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이야기(2002)' 등 다양한 축구 관련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성남을 이끌게 된 장 대표이사는 "성남이라는 도시는 인프라,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면서 "성남이 과거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K리그1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각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은 오는 6일 안방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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