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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 "광무 주식 50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6.1%"

연합뉴스

입력 2025.04.03 18:07

수정 2025.04.03 18:07

협진 "광무 주식 50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6.1%"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협진[138360]은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광무의 주식 232만5천581주를 약 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협진의 광무 지분율은 16.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협진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획득"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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