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야놀자에 따르면 지난 2일 경기 성남 판교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임직원 4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여행업계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수진 총괄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의 성장을 발판 삼아 앞으로 10년은 글로벌 넘버원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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