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프레임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1925년 탄생한 뷰티레스트는 글로벌 히트 매트리스로 시몬스는 지난해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고내구성 매트리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1900년대 침대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르데코 양식의 대칭 구조와 우드 소재를 적용해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뉴트럴 그레이 색상은 다양한 패턴의 매트리스를 돋보이게 하며 넓은 헤드보드는 편안한 공간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이즈는 그레이트킹(GK), 킹오브킹(KK) 2가지이며 친환경 E0 등급 자재만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몬스는 라돈·토론 안전 인증과 난연 매트리스 생산 등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프레임·베딩 10%, 일부 가구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은품 증정과 무이자 할부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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