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트럼프 관세 폭탄에 4%하락...2359.36 [fn오전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7 10:44

수정 2025.04.07 10:44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7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코스피가 4% 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06p(4.30%) 내린 2359.3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17p(4.31%) 내린 2359.25에 출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61억원, 288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은 1조123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모두 내림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9%), SK하이닉스(-6.75%), KB금융(-6.18%), 메리츠금융지주(-4.81%)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2% 내린 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장비(6.99%), 운송장비(5.28%), 의료정밀(4.95%), 운송창고(4.92%), 제조(4.62%) 순으로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82p(3.47%) 내린 663.5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4.25p(3.53%) 내린 663.14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