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예선 참가신청을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5월 말 참가신청과 예심자료를 접수해 6월 19~20일 중 예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예선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각 본부 관할지역 내 예선 진출팀 수가 6개 미만일 경우 인근지역과 통합해 개최할 수도 있다.
아울러 전국 결선은 8월 12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각 지역예선대회(분리지역은 각 그룹) 최우수상 수상팀이 진출해 실력을 겨룬다.
지역예선과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에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 대회에서 우수 성적자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게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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