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8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등 장비 9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25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