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대세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케플러는 지난 6일 타이베이에서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케플러는 지난 2월 15일 서울부터 '2025 케플러 팬콘 투어 [비욘드 더 스타]'(2025 Kep1er FAN-CON TOUR [BEYOND THE STAR])의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3월 5일, 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까지 순차적으로 돌며 주요 도시마다 케플리안(공식 팬덤명)을 만나고 돌아왔다.
이번에는 타이베이로 넘어간 케플러는 친근한 소통부터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피탭'(TIPI-TAP)과 '백 투 더 시티'(Back to the City)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연 케플러는 처음으로 만난 타이베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하트 서프'(Heart Surf)와 '싱크-러브'(sync-love)를 연달아 선보이며 대세돌다운 명성과 실력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또한 케플러는 다양한 게임들을 함께하며 미션들을 클리어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지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특히 '리와인드'(Rewind) 무대와 막간 밸런스 게임으로 이어진 분위기를 유닛 및 단체 그리고 이색 커버 무대로 이어가며 끊임없이 볼거리를 안겼다.
타이베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케플러는 "저희는 앞으로도 케플리안을 만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다시 타이베이에 올 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라고 작별 인사를 건네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타이베이에서의 첫 팬 콘서트를 마친 케플러는 음악 무대, 방송,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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