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시리아, 예멘 등 11개국 수백만명 생명 구하도록 지원해와
WFP는 7일(현지시간) 미국에 이러한 지원 중단 철회를 호소하면서, "이는 극심한 굶주림과 기아에 직면한 수백만명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다른 행정부 관리들은 미국의 해외 원조 대폭 삭감에도 불구, 긴급 식량 프로그램과 기타 생사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었지만 국무부는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즉각 논평하지 않았다.
이 계획은 미 국제개발처(USAID) 프로그램 제거를 감독하기 위해 임명된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성부 최고 관리 제러미 르윈의 지시에 따라 "미국 정부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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