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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2024년 삼성증권을 통한 해외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금 신고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신고를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는 오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를 해야 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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