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대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어홍경 소방장 등 21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 소방장은 "KBS119상 본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며, 우리 소방대원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하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12년 소방에 입문하여 거제소방서 구조대 및 경남119특수대응단에서 근무하면서 6000여 건의 구조 출동에 참여했다.
또, 화재대응능력 1급, 화학사고대응능력 1급,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 급류구조강사 자격, 수상구조사, 수상인명구조요원, 수상안전법 강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의 소방관 교육은 물론, 일반인 대상 각종 수상안전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본상 수상 시상금 100만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남, 경북, 울산 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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