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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자택서 금품 도난 신고…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입력 2025.04.08 18:48

수정 2025.04.14 15:51

박나래 자택서 금품 도난 신고…경찰 수사 착수
박나래 (출처=연합뉴스)
박나래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산경찰서는 8일 박씨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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