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사건·사고
경찰, 박나래 자택 금품 도난 사고 수사 착수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8 19:56
수정 2025.04.08 19:56
확대
축소
출력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용산경찰서는 박씨 측에서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