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증평민속박물관 주차장서 차량 불…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5.04.08 19:52

수정 2025.04.08 19:52

[증평=뉴시스] 8일 오후 2시51분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박물관에 주차된 코나 차량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2025.4.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8일 오후 2시51분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박물관에 주차된 코나 차량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2025.4.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안성수 기자 = 8일 오후 2시51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박물관에 주차된 코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