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한 개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 놀이공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에서 오는 30일까지 신한카드로 온라인 스마트 예약 및 오프라인 현장 결제 시 소지 고객 본인의 종일권을 대인 기준 정가 대비 40% 할인된 3만7200원(평일), 4만800원(주말)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랜드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신한카드로 현장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어른 기준 종일권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2만6000원, 야간권(오후 4시~)은 2만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후불하이패스 통행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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