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정무부시장과 특보 3명 등 사임
본격 출마 준비 태세 돌입
본격 출마 준비 태세 돌입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3일에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출마 선언 장소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4선 오 시장의 '약자동행' 정책을 전국 확산시킬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같은날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박찬구 정무특보, 이지현 비전전략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정무직도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사임 이후 캠프의 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 측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건너편에 있는 맨하탄21 빌딩에 캠프를 마련했다.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외부 측근 인사들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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