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1년 5개월만 2300선 붕괴...외인 1조 팔았다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9 15:57

수정 2025.04.09 15:57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2300선이 9일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53p(1.74%) 하락한 2293.7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지수는 49.51p(2.12%) 하락한 2284.72까지 거래됐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이하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2023년 11월 1일(2288.64) 이후 약 1년 5개월여 만의 일이며 종가 기준으로도 2023년 10월 31일(2277.99) 이후 첫 사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1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9457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783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06p(2.29%) 하락한 643.39에 거래를 마쳤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