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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착한가격업소 237곳에 '지역화폐 20만원' 지급

뉴시스

입력 2025.04.10 09:24

수정 2025.04.10 09:24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시가지 모습.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시가지 모습.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품질·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제주도가 현지 실사와 평가 등을 통해 선정하는 업소를 말한다.

현재 제주시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 177개소, 이·미용업 34개소, 숙박업 15개소, 세탁업 3개소, 기타서비스업 8개소 등 총 237개소다.

이들 업소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37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20만원을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중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선정해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경영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착한가격업소는 2022년 170개, 2023년 215개, 2024년 242개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김기완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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