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가슴만 가린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한 분위기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가슴만을 가린 상반신 누드 콘셉트를 소화하는가 하면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또한 과일을 입술 위에 댄 채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새침데기 같은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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