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사전 선별 기술 개발
암 진단키트 서비스 등 제공
암 진단키트 서비스 등 제공
가치플러스 보증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P 중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분야 우수 IP를 발굴하고, 산출된 가치 금액 내에서 보증과 연계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고난도 기술 가치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IP 기업에 IP-Value 강소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진씨커는 지난 2017년 11월 예성혁 대표가 설립한 중소기업이다. 3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 9' 기반의 유전자 사전 선별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의료기관에 암 진단키트와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보는 진씨커의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보증 10억원 지원뿐만 아니라 △보증료 감면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무상지원 △투자용 기술평가 인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우수 IP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은 우수 IP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개발 및 사업화 준비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최근 투자시장 위축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바이오벤처 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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