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쓴 우산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25.03.02. jhope@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12/202504120501582146_l.jpg)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는 낮부터 밤 사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랑은 5~20㎜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바람이 순간풍속 70㎞h/s(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2~8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7~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8도 등 16~2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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