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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요란…전북 낮부터 강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비

뉴시스

입력 2025.04.12 06:11

수정 2025.04.12 06:1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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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2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낮부터 늦은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 북동내륙은 내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확률은 60~70%고,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어제부터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황토고원에서 지속해 황사가 발원되면서, 밤부터 전북 일부에 황사가 비와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기질(케이웨더 예보)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나쁨-오후 보통' 단계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1도로 어제보다 5~6도 높고, 낮 최고 18~23도로 어제보다 2~3도 낮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순창 18도, 장수·고창 19도, 진안·남원·임실·정읍·군산 20도, 무주·부안·김제 21도, 익산 22도, 전주·완주 23도 분포다.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관심' 단계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군산외항 물때는 가슴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37분(86㎝)이고, 만조는 오후 3시15분(612㎝)이다.
일출은 오전 6시5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분이다.

오후부터 서해남부전해상에서 바람이 시속 30~70㎞(초속 9~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4.0m(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서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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