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규모 3배 이상 확대
해당 사업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하려는 공급기업에 경영, 기술, 프로젝트 관리 등 분야별 역량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지난 2년간 연 300개사의 역량 진단을 지원했다. 그 결과 작년 우수기업 등급인 레벨 2 플러스를 득점한 기업은 93개사로, 2023년 75개사 대비 24% 증가했다.
2년 연속 참여한 디엠테크컨설팅은 2024년 공급기업 역량진단 점수가 전년 대비 26.5점 향상, 레벨 3 마이너스 등급에서 레벨 30으로 뛰어올랐다.
사업은 기본진단과 심화진단으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기본진단 시 경영 및 기술 평가에 AI 기반 기술성 평가모델(KTRS-FM)을 적용,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한편 중기부는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지정제도 도입과 스마트 지원사업 공급기업의 통합관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역량진단 지원 대상을 기존 스마트제조에서 스마트서비스 공급기업까지 넓히고, 3배 이상 늘어난 950개사로 확대한다.
권순재 중기부 제조혁신과장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스마트 기술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기술보증기금의 전문 평가역량과 추진단의 스마트제조 보급확산 노하우가 결합된 혁신적인 협업 모델"이라며 "평가체계 고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국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기부는 역량 진단 결과를 향후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지정제도 도입 시 지정요건으로 활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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