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포토]전국서 가장 늦게 피는 마이산 벚꽃 '만개'

뉴스1

입력 2025.04.13 13:09

수정 2025.04.13 13:09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주말 벚꽃을 즐기이 위한 상춘객들로 길이 가득 찼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주말 벚꽃을 즐기이 위한 상춘객들로 길이 가득 찼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주말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았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주말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았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많은 상춘객들이 화려한 꽃을 감상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많은 상춘객들이 화려한 꽃을 감상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많은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13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에 벚꽃이 만개해 많은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 남부의 벚꽃은 늦게 피는 만큼 그 화려함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마이산은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봄이 되면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이 상춘객들로 가득 찬다.


13일 주말을 맞아 마지막 벚꽃의 향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마이산 남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