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열린 '2025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LH는 임대아파트 단지 내 주민 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시작한 이후 매년 220개 이상 단지를 지원하고 있다.
LH는 작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이 아닌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유병용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는 "작은도서관이 문화 체험 공간이자 지역 주민과 입주민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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