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양대,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기후 위기 대응

뉴시스

입력 2025.04.14 14:59

수정 2025.04.14 14:59

ESG 교육·공동 연구·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최지원 사무국장, 한양대 신현상 글로벌사회혁신단장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최지원 사무국장, 한양대 신현상 글로벌사회혁신단장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지난 11일 교내 HIT에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해결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넷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하고 이를 주도할 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신현상 단장과 기후변화센터 최지원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혁신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분석 ▲포럼·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행사 개최 ▲기후변화 인식 제고 및 지식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ESG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청년 주도의 사회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1월 한양대 비교과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ESG 리더과정 10기'를 공동 운영한 데 따른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신 단장은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전 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복합적 사회 이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사회 혁신 기반의 기후 대응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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