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서울지사와 사회공헌 확산 MOU

이 MOU에 따라 서울우유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한적 서울지사를 통해 서울시 관내 취약계층에 약 28만개의 멸균우유(200㎖)를 후원한다.
또 사회공헌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서울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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