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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객관적으로...부산교육청, 성사안처리 지원단 운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5 09:36

수정 2025.04.15 09:36

8일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8일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처리를 위해 성사안처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57명과 조사 및 상담을 위한 성인권 시민조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관 함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단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중 교직원이 연관된 성사안에 대한 조사 및 피해자 심리상담, 의료, 법률상담, 전문가 의견서 작성, 해당 학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성사안처리 지원단이 학교 내 공정한 성사안 처리와 신속한 피해자 지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