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로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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