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한화 "중대재해 제로" 최우선 가치는 안전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5 18:11

수정 2025.04.15 18:11

한화는 전사적 안전보건경영체계 강화 방침도 강조했다. 특히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가 대표적이다.

해당 시스템은 본사 통합관제조직이 128개의 화면을 통해 건설현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중대재해를 방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향후 AI 영상 분석 기술 개발에 착수해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한화건설은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 모바일 앱을 운영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 관리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안전보건플랫폼 모바일 앱은 근로자들이 핸드폰을 통해 직관적으로 △위험성평가 공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참석 인증 △안전교육 영상 시청 △작업중지권 접수 등의 기능을 활용해 재해예방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제도다.

한편 한화건설은 안전보건경영과 더불어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함께 멀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부·봉사, 문화예술,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다.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