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을 비롯해 미래 전략·경영혁신본부·디지털 전략·커뮤니케이션·리테일 혁신·R&D 등 주요 부서의 임원이 모두 참여한다.
임원들이 토론과 학습을 원하는 기사·영상·웹페이지 등 콘텐츠와 의제(어젠다)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단톡방의 AI 비서가 도우미를 자처해 내용을 요약해 준다. 여기에 더해 콘텐츠의 시사점, 임원들이 확인해야 할 핵심 인사이트까지 제시해 주면서 참여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학습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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