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MW급 태양광 발전단지 내
필리핀 주요 발전사들이 루손섬 서부 잠발레스주에 공동 추진 중인 346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단지다.
루손섬은 수도 마닐라를 포함한 필리핀 전력 수요의 중심지이자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이 집중 진출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특히 수빅만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출입 항만권이 형성된 지역으로 향후 재생에너지 자원의 유통과 전력망 연결의 핵심 허브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빌드 베터 모어'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LS-비나를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신재생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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