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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바니와 오빠들’, 유럽 등 세계 19개국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6 10:50

수정 2025.04.16 10:50

그리스, 덴마크, 멕시코,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서 1위
'바니와 오빠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1
'바니와 오빠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바니와 오빠들’이 올봄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며, K로코의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1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이 지난 11일 전세계 106개국에서 동시 공개된 직후,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세계 19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북미,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88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코코와플러스(KOCOWA+)에서는 전체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유넥스트(U-NEXT)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세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동남아시아는 뷰(Viu), 인도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채널K 등을 통해 전세계에 동시 공개되고 있는 만큼, 인기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김지훈 PD,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김지훈 PD,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