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의 계촌클래식 축제가 오는 6월 열린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6월 6~8일 평창 계촌클래식마을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형태의 버스킹 공연으로 마련된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아티스트나 전문 예술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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