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위가 물러난 16일 오후 제주시 이호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햇무리는 상공에 균일하게 옅은 구름이 드리우면 해 둘레에 빛깔이 있는 둥근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2025.04.16.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위가 물러난 16일 오후 제주시 이호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햇무리는 상공에 균일하게 옅은 구름이 드리우면 해 둘레에 빛깔이 있는 둥근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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