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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포드는 미래학자 겸 작가… 인류 문명 바꿀 AI 기술 조명 [미리보는 2025 FIND]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6 18:31

수정 2025.04.16 18:31

마틴 포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을 창업했다. 지난 2015년 저서 '로봇의 부상'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경영서로 주목받으면서 미래학자로 제2의 커리어를 열었다.


그는 '로봇의 부상' '로봇의 지배' 'AI 마인드'에서 AI가 인류 문명을 바꿀 강력한 기술로, AI 부상에 따른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TED 강연이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AI포럼의 강연자로 활약 중이다.
마틴 포드는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UCLA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