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라이브쇼핑, 봄맞이 '생생 정원' 정화 봉사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6 19:09

수정 2025.04.16 19:09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생생 정원'에서 주변 정화작업을 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생생 정원'에서 주변 정화작업을 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봄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생생 정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생 정원은 지난해 말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상호협력을 통해 조성됐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정원으로 만들어졌다.
생생 정원에는 연못 정원, 이끼 정원 등이 있으며 산책로와 벤치 등이 어우러져 작은 생태계가 구성됐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