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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와 더플레이스 한 번에..강동 쇼핑몰에 동시 오픈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7 10:17

수정 2025.04.17 10:17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CJ푸드빌 제공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CJ푸드빌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처음으로 이케아가 입점하는 대형 쇼핑몰 단지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와 더플레이스가 동시 오픈한다.

CJ푸드빌은 17일 서울 동부권에 들어서는 대형 쇼핑단지인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3에 빕스와 더플레이스가 동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빕스’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신선한 샐러드바와 프리미엄 스테이크에 맥주와 와인,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인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 고객 수요에 맞춰 주요 상권으로의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약 250평, 240여석의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 구성이다.

데이트부터 가족 외식, 단체 모임 등 여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단독룸부터 고급스러운 라운지석까지 다양한 좌석도 구비했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서울 강동권에 새롭게 매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로 만드는 더플레이스만의 수제 도우 화덕피자의 인기에 따라 오픈 키친형 화덕을 처음으로 매장 중앙에 배치해, 화덕 피자가 조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핵심 복합단지에 빕스와 더플레이스를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